회원님의 인터넷익스플로러 버전은 x.0입니다. 낮은 버전의 IE는 보안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최신버전 업그레이드
 
 
유료분석게시판 회원분석게시판 유머게시판 공지사항
7월4일 해외축구중계 SPA 아틀레티코 마드… 매니저  
7월3일 국내야구중계 KBO KT 키움 매니저  
7월3일 국내야구중계 KBO NC KIA 매니저  
7월3일 국내야구중계 KBO 삼성 LG 매니저  
7월3일 국내야구중계 KBO 롯데 SK 매니저  
 
포토겔러리
 
코로나에 외인 다 떠난 kt…서동철 감독 "설득에 한계 있더라"
BB꼬봉쓰 작성 20.02.27 22:17 조회 82

 

 

 코로나에 외인 다 떠난 kt…서동철 감독 "설득에 한계 있더라" '코로나 19'로 외국인 용병 모두 이탈... 감독의 고심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하루 새 외국인 선수 2명을 떠나보낸 프로농구 부산 kt 서동철 감독은 허탈한 웃음만 지었다. kt는 2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원정 경기에 외국인 선수 없이 나서야 했다.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으로 전날 앨런 더햄이 팀을 이탈한 데 이어 이날은 바이런 멀린스까지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서 감독은 "설득을 할 만큼 했다. 그런데 설득에 한계가 있었다"며 황당하다는 듯 웃었다. 서 감독에 따르면 두 선수 모두 전날 오후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혀 면담했다. 서 감독은 "한 지역(대구·경북)에서 집중적으로 환자가 발생한 만큼 조심하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고, 구단과 나는 선수단을 최대한 안전하게 운영할 자신이 있다"며 아는 지식을 총동원해 논리적으로 이들을 설득하려 했다. 팀을 이탈하면 계약 위반이어서 차후 KBL에 돌아올 수 없다는 점도 알려줬다. 하지만 더햄은 한국을 떠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면담에서 서 감독에게 설득된 멀린스는 27일 오전 팀 훈련에 참여해 평소처럼 땀을 흘렸다. 멀린스는 서 감독에게 "내가 더햄 몫까지 해내겠다. 내 걱정은 마시라"고까지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훈련을 끝내고 2시간 뒤 멀린스는 다시 마음을 돌려 팀을 떠나겠다고 말했다. 서 감독도 더는 설득할 수 없었다. 외국인 선수 교체 카드가 1장만 남은 kt는 순조롭게 새 선수를 수급한다고 해도 남은 일정을 외국인 선수 한 명만 데리고 치러야 한다. 서 감독은 "과연 이 상황에 한 명이라도 외국인 선수를 데려올 수 있을까 모르겠다"며 '허허' 웃었다. 정부가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자 KBL은 전날부터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리그를 완전히 중단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묻자 서 감독은 "우리 팀이 처한 상황 때문에 내가 뭐라고 말해도 오해를 받을 수 있다"면서도 "정말 우리 선수들이 안전한 것인가 고민을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1주일 전만 해도 '(코로나19가) 곧 꺾일 거야'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나를 비롯한 모든 선수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추천0
모두 9,826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826 울산대·명지대, 전국하계대학테니스 연맹전 우승 BB꼬봉쓰 20.07.03 76 0
9825 맨시티서 뛰던 독일 국가대표 자네, 바이에른 뮌헨 이적 BB꼬봉쓰 20.07.03 76 0
9824 한화 하주석, 2군 경기 첫 출전…이달 중순 합류 예정 BB꼬봉쓰 20.07.03 76 0
9823 손혁 감독 "김혜성은 천재인가…계속 외야수하던 선수 같아" BB꼬봉쓰 20.07.03 76 0
9822 코리안투어 선수대표 홍순상, 개막전 이틀 연속 선두(종합) BB꼬봉쓰 20.07.03 76 0
9821 '징계도 대책도 그때뿐'…순간만 모면하려는 체육계 관행 끊어야 BB꼬봉쓰 20.07.03 77 0
9820 '체육 폭력 추방하라'…8월 출범 스포츠윤리센터에 쏠리는 눈길 BB꼬봉쓰 20.07.03 76 0
9819 '학교 기숙사는 지옥이었다'…성추행·폭행 등 '괴롭힘이 일상&… BB꼬봉쓰 20.07.03 76 0
9818 KLPGA 투어 루키 유해란·노승희, 용평리조트오픈 1R 선두 BB꼬봉쓰 20.07.03 76 0
9817 박병호, 홈런포 2방으로 5타점…키움, 두산에 역전승 BB꼬봉쓰 20.07.03 60 0
9816 3∼6위가 2.5게임 차…불꽃 튀는 중상위권 순위경쟁 BB꼬봉쓰 20.07.03 60 0
9815 '50번째 3루타' 서건창 "100개 친 선배 대단…오늘 수비는 반성" BB꼬봉쓰 20.07.03 59 0
9814 '손흥민 리그 9호 도움' 토트넘, 셰필드에 1-3 완패…UCL 빨간불 BB꼬봉쓰 20.07.03 60 0
9813 슈팅 없이 도움만…손흥민 평점 6.8 '팀내 두 번째' BB꼬봉쓰 20.07.03 58 0
9812 코로나로 멈춘 한국수영, 10일 김천서 올해 첫 대회 무관중 개막 BB꼬봉쓰 20.07.03 58 0
9811 이민우, 6이닝 1실점 호투…KIA, 이틀 연속 한화 제압 BB꼬봉쓰 20.07.02 75 0
9810 키움 박병호, 시원한 홈런 두 방…KBO 통산 300홈런에 '-1' BB꼬봉쓰 20.07.02 74 0
9809 '장성우 결승타' kt, LG에 연장 접전 끝에 승리 BB꼬봉쓰 20.07.02 78 0
9808 구자욱 '쐐기 3점포' 삼성, SK 3연전 싹쓸이 BB꼬봉쓰 20.07.02 76 0
9807 대한체육회 "스포츠 폭력·성폭력, 선제적 처벌로 철퇴" BB꼬봉쓰 20.07.02 75 0
9806 고척돔 천장에 맞은 행운의 2루타…키움 조영건은 조기 강판 BB꼬봉쓰 20.07.02 74 0
9805 프로축구연맹 "10일부터 유관중 전환 불가능…시기 재조율" BB꼬봉쓰 20.07.02 75 0
9804 한화 반즈, 마당 있는 단독 주택서 자가격리…"훈련 위해 임대" BB꼬봉쓰 20.07.02 108 0
9803 경주시체육회 철인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관련 징계 여부 논의 BB꼬봉쓰 20.07.02 112 0
9802 수원FC의 '깜짝 스타' 전정호 "불러만 주십쇼 또 넣겠습니다" BB꼬봉쓰 20.07.02 112 0
9801 2027년 아시안컵 축구 유치에 인도·이란 등 5개국 도전 BB꼬봉쓰 20.07.02 111 0
9800 9위 서울-10위 수원 '민망한 슈퍼매치' BB꼬봉쓰 20.07.02 111 0
9799 '특급 좌완' 거듭난 구창모, '2017년 양현종'을 넘본다 BB꼬봉쓰 20.07.02 111 0
9798 리버풀이 우승하면 이민 간다던 네빌 "클롭이 엄청난 일을 했다" BB꼬봉쓰 20.07.01 68 0
9797 KBO '거리 두기 상향 조정'한 광주 빼고 관중 입장 시작할 듯 BB꼬봉쓰 20.07.01 68 0
본사이트는 유튜브 API로 수집되어 만들어진 사이트이며 저작권에 대한 영상이 있을시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본사이트는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의 경우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에 송출을 제한합니다.
본사이트는 방송통신 심의위원회에 규정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5 the BBTV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