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의 인터넷익스플로러 버전은 x.0입니다. 낮은 버전의 IE는 보안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최신버전 업그레이드
 
 
 
포토겔러리
 
'도핑검사 회피 의혹' 쑨양, 8년 자격정지…사실상 선수생명 끝
BB꼬봉쓰 작성 20.02.28 22:07 조회 80

 

 

 '도핑검사 회피 의혹' 쑨양, 8년 자격정지…사실상 선수생명 끝 쑨양.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도핑 검사 회피' 의혹을 받아온 중국 수영 스타 순양(28)이 8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아 사실상 선수 생활을 끝내야 할 처지에 놓였다. 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28일 "쑨양이 반도핑 규정을 위반해 8년 자격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스위스 로잔에 본부를 둔 CAS는 국제 스포츠계에서 일어나는 분쟁을 중재하고 조정하고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1984년 창설한 기구다. 쑨양은 2018년 9월 4일 도핑검사 샘플을 채집하기 위해 중국의 자택을 방문한 국제도핑시험관리(IDTM) 검사원들의 활동을 방해해 도핑 테스트를 회피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당시 쑨양은 혈액샘플 채취 후 검사원들의 신분에 의문을 제기하고서 자신의 경호원들과 함께 망치를 이용해 혈액샘플이 담긴 유리병을 깨뜨리고 검사보고서까지 찢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수영협회는 IDTM 검사원들이 합법적인 증명서와 자격증 등을 제시하지 못했다는 쑨양의 주장을 받아들여 쑨양에게 별다른 징계를 내리지 않았다. 그러자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지난해 3월 쑨양과 FINA를 CAS에 제소했다. 쑨양에게는 최소 2년에서 최대 8년까지 자격정지 징계를 내려 달라고 CAS에 요구했다. CAS의 재판이 늦어지면서 쑨양은 지난해 7월 광주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도 출전했다. CAS는 세계적 관심이 쏠린 이 사안에 대해 지난해 11월 15일 스위스 몽트뢰에서 재판을 열었다. 재판은 쑨양의 요청에 따라 이례적으로 공개로 진행됐다. 쑨양은 재판에 참석해 검사원의 규정 위반 등을 지적하고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면서 "선수로서 권리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우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CAS는 WADA의 손을 들어줬다. 그의 나이를 고려하면 8년 자격정지는 쑨양에게는 사실상 은퇴 명령이나 다름없는 징계다.
추천0
모두 8,911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911 다저스 커쇼 "12월 야구 반대…더블헤더 합시다" BB꼬봉쓰 20.03.29 67 0
8910 '도쿄 2020' 문신 새겼던 파라과이 육상 선수 '나 어떡해' BB꼬봉쓰 20.03.29 68 0
8909 이란 원반던지기 영웅 하다디, 코로나19 확진 BB꼬봉쓰 20.03.29 68 0
8908 손흥민, 코로나19 확산에 다시 귀국…국내서 원격 재활 BB꼬봉쓰 20.03.29 67 0
8907 두산 유희관·이용찬, 자체 청백전서 나란히 4이닝 무실점 호투 BB꼬봉쓰 20.03.29 67 0
8906 롯데 박세웅, 자체평가전 4이닝 무실점 호투 BB꼬봉쓰 20.03.28 77 0
8905 EPL이 돌아본 아시아 선수 '최고의 골'…12골 중 3골이 손흥민 BB꼬봉쓰 20.03.28 76 0
8904 키움 외국인 선수 3명 코로나19 음성…4월 2일 2차 검사 BB꼬봉쓰 20.03.28 76 0
8903 코로나19로 연기된 2020 MLB '포스트시즌 확대냐 축소냐' BB꼬봉쓰 20.03.28 76 0
8902 24일에야 중단한 호주프로축구서 코로나19 첫 '확진 선수' 발생 BB꼬봉쓰 20.03.28 76 0
8901 한국 여자축구, 2020년 첫 FIFA 랭킹 18위…2계단 상승 BB꼬봉쓰 20.03.28 80 0
8900 미국 골프용품사 시머스, 당분간 마스크 생산 BB꼬봉쓰 20.03.28 78 0
8899 뉴욕포스트 "US오픈 골프대회, 늦여름으로 연기될 듯" BB꼬봉쓰 20.03.28 79 0
8898 김영환 vs 조혜연 '시니어 최강전' 대주배 결승 격돌 BB꼬봉쓰 20.03.28 78 0
8897 손흥민, 코로나19 극복 응원 릴레이 "힘내라 대한민국" BB꼬봉쓰 20.03.28 77 0
8896 뉴욕포스트 "US오픈 골프대회, 늦여름으로 연기될 듯" BB꼬봉쓰 20.03.28 78 0
8895 FC서울 캡틴 고요한 "ACL 16강 위해 준비 계속…자신 있어" BB꼬봉쓰 20.03.28 77 0
8894 한화 외국인 3명·발열 2군 선수, 모두 코로나19 '음성' BB꼬봉쓰 20.03.28 78 0
8893 프로배구 총 관중 '39만2천331명'…최고 시청률은 1.67% BB꼬봉쓰 20.03.28 78 0
8892 두산 박세혁, 자체 평가전서 2안타 3타점 활약 BB꼬봉쓰 20.03.27 74 0
8891 한화 외국인 3명·발열 2군 선수, 모두 코로나19 '음성' BB꼬봉쓰 20.03.27 76 0
8890 손흥민, 코로나19 극복 응원 릴레이 "힘내라 대한민국" BB꼬봉쓰 20.03.27 75 0
8889 김영환 vs 조혜연 '시니어 최강전' 대주배 결승 격돌 BB꼬봉쓰 20.03.27 76 0
8888 뉴욕포스트 "US오픈 골프대회, 늦여름으로 연기될 듯" BB꼬봉쓰 20.03.27 76 0
8887 국기원 이사장에 전갑길 전 국회의원 선출 BB꼬봉쓰 20.03.27 77 0
8886 축구협회 "1997년생 선수들 올림픽 출전 허용해 달라" 요청 BB꼬봉쓰 20.03.26 78 0
8885 '프로축구 개막은 언제쯤'…30일 K리그 대표자 회의 '난상토론… BB꼬봉쓰 20.03.26 77 0
8884 한국물가정보 우승 이끈 신민준, 바둑리그 첫 MVP BB꼬봉쓰 20.03.26 77 0
8883 '전남 창평 출신' SK 김창평 "창평의 자랑이 되겠다" BB꼬봉쓰 20.03.26 79 0
8882 국가대표 '집으로'…'올림픽 연기'로 진천선수촌서 잠시 퇴… BB꼬봉쓰 20.03.26 77 0
본사이트는 유튜브 API로 수집되어 만들어진 사이트이며 저작권에 대한 영상이 있을시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본사이트는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의 경우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에 송출을 제한합니다.
본사이트는 방송통신 심의위원회에 규정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5 the BBTV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