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의 인터넷익스플로러 버전은 x.0입니다. 낮은 버전의 IE는 보안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최신버전 업그레이드
 
 
 
포토겔러리
 
[권훈의 골프확대경] 일정 엉킨 메이저, 출전 자격도 대혼란
BB꼬봉쓰 작성 20.03.20 05:51 조회 95

 

 

 [권훈의 골프확대경] 일정 엉킨 메이저, 출전 자격도 대혼란 트로피에 입을 맞추는 작년 US오픈 챔피언 게리 우들런드.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 마스터스와 PGA 챔피언십, 그리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으로 제때 열리지 못하게 됐다. 무기한 연기된 이들 3개 메이저대회 개최 일정을 다시 잡는 것 못지않게 다가오는 메이저대회 개최에도 골치 아픈 문제가 생겼다. 당장 6월에 열리는 US오픈과 US여자오픈은 일정대로 치른다 해도 출전자 결정이 난해해졌다. 방역 당국이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50명 이상 모이는 행사 자제를 강력하게 권고하면서 4월부터 치르려던 예선을 취소했다. US오픈과 US여자오픈은 예선을 통해 출전자 상당수를 정한다. 156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출전자가 예선을 거치 올라오는 오랜 전통을 지녔기 때문이다. '오픈'이라는 대회 명칭에 가장 충실한 방식이다. 만약 US오픈이나 US여자오픈이 제날짜에 열린다면 예선을 치를 시간이 없다. 7월에 열리는 디오픈 역시 같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디오픈도 세계 각국에서 예선을 치러 출전자 절반가량을 채운다. 특히 디오픈은 아마추어 골퍼를 대상으로 한 예선 말고도 세계 각국 투어 대회 가운데 한두 개 대회를 예선전으로 삼는 디오픈 퀄리파잉 시리즈 제도를 운용한다. PGA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등 디오픈 퀄리파잉 시리즈 4개 대회는 끝났지만, 당장 5월 유럽투어 아이리시 오픈과 일본투어 미즈노 오픈은 개최가 불투명하다. 한국오픈도 2장의 디오픈 출전권이 걸린 디오픈 퀄리파잉 시리즈 대회다. 예선 없이 출전할 수 있는 이른바 '예선 면제자' 자격도 숙제로 등장했다. 메이저대회 '예선 면제자'는 최근 1년간 투어 대회 우승자나 세계랭킹 50위나 60위 등으로 정한다. 하지만 대회가 열리지 않으면서 이런 자격을 적용하기가 어려워졌다. LPGA투어 대회는 이번 시즌에 고작 4차례밖에 열리지 않아 세계랭킹이 사실상 동결됐다. 6월 US오픈 직전 세계랭킹으로 예선 면제자를 정한다면 공정성 시비가 일 가능성도 있다. 미룬 메이저대회도 다시 여는 날짜만큼 출전 선수 자격 문제가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회 1주일 전까지 PGA투어 대회 우승자와 세계랭킹 50위 이내 선수에게 출전 자격을 주는 마스터스가 10월에 열린다면 적지 않은 혼선이 예상된다. PGA 챔피언십도 이런 문제에 자유롭기 어렵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미국골프협회(USGA) R&A,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등 메이저대회 주최 단체와 PGA투어, LPGA투어, 그리고 유럽과 일본 등 세계 각국 투어가 머리를 맞대고 합의를 끌어내야 한다. 그만큼 문제 해결이 간단하지 않다는 뜻이다. 코로나19가 세계 골프계에 던진 숙제는 자꾸만 늘어나는 형국이다.
추천0
모두 9,457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457 미국 언론, 전 메이저리거 강정호 1년 징계에 관심 BB꼬봉쓰 20.05.26 71 0
9456 평창국제청소년동계대회 준비 돌입…194개 도시 초청장 발송 BB꼬봉쓰 20.05.26 76 0
9455 스포츠정책과학원 개원 40주년 기념 비전 발표…연구상도 시상 BB꼬봉쓰 20.05.26 76 0
9454 최하위 SK 또 대형 악재…홈런 2위 한동민 정강이뼈 미세 골절 BB꼬봉쓰 20.05.26 76 0
9453 국내파 vs 해외파 격돌…여자골프 E1채리티오픈 28일 개막(종합) BB꼬봉쓰 20.05.26 76 0
9452 [골프소식] 젝시오 파더 & 선 골프대회 참가자 모집 BB꼬봉쓰 20.05.26 76 0
9451 '오심'에 부심하는 KBO 강화한 '심판 승강제'에 기대 BB꼬봉쓰 20.05.26 76 0
9450 무릴로·조규성 골맛 전북, 대구에 2-0 승리…신바람 3연승 BB꼬봉쓰 20.05.25 77 0
9449 고진영·박성현, 스킨스 게임에서 상금 5천만원씩 무승부 BB꼬봉쓰 20.05.25 77 0
9448 '장군 멍군' 무승부 박성현·고진영 "기분 좋은 마무리" BB꼬봉쓰 20.05.25 77 0
9447 17번 홀에서 대역전극 박성현 "역시 인생은 한 방이구나" BB꼬봉쓰 20.05.25 78 0
9446 K리그2 경남 설기현 감독 프로 첫 승…정정용의 이랜드는 3무 BB꼬봉쓰 20.05.25 76 0
9445 전북, 대구 꺾고 3연승 단독 선두…울산은 부산과 무승부 BB꼬봉쓰 20.05.25 78 0
9444 승격팀 부산의 첫 승점…'이정협의 책임감+김병오의 투혼' BB꼬봉쓰 20.05.25 77 0
9443 이재성, 선발로 90분 활약…킬, 슈투트가르트에 3-2 승리 BB꼬봉쓰 20.05.25 77 0
9442 남자배구 대한항공, 이탈리아 출신 산틸리 감독 확정 BB꼬봉쓰 20.05.25 76 0
9441 이재성, 선발로 90분 활약…킬, 슈투트가르트에 3-2 승리 BB꼬봉쓰 20.05.25 79 0
9440 "반지는 직접 받을래"…MLB 워싱턴, 가상 우승행사 변경 BB꼬봉쓰 20.05.24 134 0
9439 '866억원 가치' 손흥민, 아시아 1위…183억원 이강인은 공동 4위 BB꼬봉쓰 20.05.24 135 0
9438 '우승 경쟁' 뮌헨·도르트문트, 나란히 분데스리가 6연승 질주 BB꼬봉쓰 20.05.24 135 0
9437 프로야구 NC '아기공룡 둘리' 응원단원으로 영입 BB꼬봉쓰 20.05.24 135 0
9436 류중일 감독 "이민호가 또 삼성전에? 표적 등판은 아닌데" BB꼬봉쓰 20.05.24 134 0
9435 '의기소침' 김민에게 전화한 이강철 감독 "잘 이겨냈다" BB꼬봉쓰 20.05.24 135 0
9434 전 삼성 러프 "행복했던 한국 생활…돌아갈 의향 있어" BB꼬봉쓰 20.05.23 77 0
9433 오사카, 윌리엄스 제쳤다…'여성 스포츠 스타 수입 1위' BB꼬봉쓰 20.05.23 76 0
9432 미국, 프로스포츠 외국인 선수에 '코로나19 입국 금지' 면제 BB꼬봉쓰 20.05.23 78 0
9431 일본프로야구 6월 19일 개막 가시화…비상사태 해제하면 BB꼬봉쓰 20.05.23 78 0
9430 포체티노 감독 "중위권 팀에도 야망은 있다"…뉴캐슬 가나 BB꼬봉쓰 20.05.23 78 0
9429 불안한 kt 마무리 이대은, 1군 엔트리 말소 BB꼬봉쓰 20.05.23 78 0
9428 엘·롯·기 웃었다…KIA 4연승·롯데 연패 탈출·LG 대역전승 BB꼬봉쓰 20.05.23 78 0
본사이트는 유튜브 API로 수집되어 만들어진 사이트이며 저작권에 대한 영상이 있을시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본사이트는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의 경우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에 송출을 제한합니다.
본사이트는 방송통신 심의위원회에 규정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5 the BBTV All rights reserved.